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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서 학생·교사 흉기에 찔린 채 발견..학생 숨져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쯤 대전 서
작성 : 2025-02-10 20:04:36
수정 : 2025-02-11 01:39:10
▲ 대전경찰청 [연합뉴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쯤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건물 2층에서 흉기에 찔린 A양과 이 학교 교사 B씨가 발견됐습니다.
119 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A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목과 팔이 흉기에 찔린 교사 B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학생
#흉기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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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길 기자
road@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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