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종합건설 공후식 대표이사가 제22대 전남건설협회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공 회장은 중소건설업체들의 도내 발주공사 참여 확대를 모색하고, 건설업계의 불합리한 관행 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0여 년 동안 건설업계에 종사하며 전남건설협회의 윤리위원과 감사를 역임한 신임 공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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