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8개 선거구의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을 바라보는 유권자의 눈길이
예전같지 않은데다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무소속 후보들의 경쟁력도 만만치 않아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통합당, 통합진보당에서 각각 후보를 낸
가운데 민주당 공천 반발로 탈당한 송갑석,
조영택 후보와 정용화 후보가 무소속으로
맞섭니다.(out)
민주통합당의 여성공천이 성공할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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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 후보인 통합진보당 오병윤,
민주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무소속 서대석, 광주부시장을 지낸 무소속 정남준 후보 등 4명이 자웅을 겨룹니다.(out)
민주통합당 내분 속에
새누리당 현역후보가 광주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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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김관희,
무소속의 김강렬, 박동수,박주선,
박현, 양형일, 이병훈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out)
투신 사태 책임론에도 불구하고 출마한
박주선 현의원과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양형일 후보간의 재대결이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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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와 전남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의
통합진보당 이채언, 그리고 촛불인권연대 고문변호사를 지낸 무소속 김경진 후보가 출마했습니다.(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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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윤민호, 진보신당 안영돈,
민주통합당을 탈당한 김재균 무소속 후보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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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동철 후보에 야권연대에
주도적 역할을 한 통합진보당 장원섭,
무소속의 김영성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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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이 민주통합당 후보로
일찌감치 확정된 가운데
통합진보당 황차은 후보가 바닥표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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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와 통합진보당의 이민원,
무소속 강도석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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