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비엔날레 산업화 방안 워크샵

작성 : 2012-07-19 00:00:00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차별성없는 문화이벤트에서 벗어나
시민참여와 관련기업들과의 연계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마련한
디자인비엔날레 산업화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은 디자인비엔날레가 기존의 전시중심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디자인 비엔날레가 산업화 되지 않을경우 예산지원이 어렵다는
지식경제부의 방침에따라 마련된 것으로
현재 디자인비엔날레는 비엔날레재단이
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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