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2명 잇따라 숨진 채 발견

작성 : 2012-07-22 00:00:00

오늘 오전 11시쯤
광주 북구 누문동의 한 4층 건물 앞에서
광주 모 구청 소속 공무원 26살 유 모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반쯤에는
북구 임동 한 아파트 안방에서 광주시청
소속 공무원 53살 박 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에 업무가 힘들었다고 말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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