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이 될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경선 후보들이 앞다퉈 호남 구애에 나서고 있습니다
초반 4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오늘 캠프 자원봉사자 200여 명과 함께 나주 태풍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을 벌이고 재해 보험 확대와 특별재난지역 기준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는 손학규 후보가 나주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을 벌였고, 정세균 후보도 오늘 광주지역 금융 노조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내일 오전엔 화순 태풍 피해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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