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시장 경선 돌입..경선 룰 진통)
강운태 광주시장의 조기 출마 선언으로
광주시장 경선전이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각 후보들이 주장하는 경선 룰이 달라
진통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2.([집중])대파이어 배추까지 갈아엎어)
겨울 배추값이 지난해의 1/3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농민들이 대파에 이어 겨울배추까지 갈아 엎기 시작했습니다.양파 또한
산지 폐기가 검토되고 있어 정부의 수급
안정 대책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3.(ATM 수수료) 전북은행 가장 높아)
ATM 자동화기기 수수료가 시중은행 가운데
전북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은행이 광주은행 인수의 우선협상 대상
은행이여서 수수료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4.(허재호 전 회장) 5억 노역형 비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하루 5억원
노역과 관련해 검찰과 법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국회에서는 이른바 허재호법법안이 발의될 예정입니다
5.(31사단 이전 요청...(국방부 부정적)
광주시가 31사단 이전을 국방부에 요청하고
나섰습니다.하지만 국방부는 구체적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6.(기아 "다른 모습 보여주겠다")
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9개 구단이
미디어데이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올 시즌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