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여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남구의 한 목욕탕 2층에서 불이 나 관계자와 손님 등 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광주남부소방서]
광주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여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남구의 한 목욕탕 2층에서 불이 나 관계자와 손님 등 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사진 : 광주남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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