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양림동에 옛 선교사 사택 차고지를 개조한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는 개관전으로
황영성, 우재길,한희원, 정운학, 신수정,
이이남 등 5명의 화가들의 작품을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 동안 전시합니다.
다양한 전시와 공연, 퍼포먼스 등이 이뤄질
대안공간인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선교사 사택을 활용한 창작소와 게스트하우스에 이은 세 번째 문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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