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새 아파트에 빈 집, 우리지역에서 어느 정돕니까?
입주가 시작된 신축 아파트를 보면 불이 꺼진 세대가 많습니다.
아직 입주를 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상당히 많습니다.
봉선동의 한 아파트도 지난해 12월 21일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두 달이 조금 지났죠. 그런데 입주율은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내일이 입주 마감일입니다. 관리비가 부과되는 시점입니다.
아직까지 입주하지 않았다는 건 입주 의사가 없다는 걸로 보입니다.
비단 이곳뿐 아니라 요즘 상당수 신축 아파트가 이런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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