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마 끝 폭염 시작... 낮 최고 33.1도)
오늘 광주ㆍ전남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기온이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를 보였고, 더위는 다음 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조선대 구조개혁안 “알맹이 빠졌다” 비판)
조선대가 대학 기본역량 2단계 평가를 앞두고 구조개혁안을 발표했지만 인력감축 계획은 없어 '알맹이가 빠졌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3.(광주역 활성화 차량정비소 이전 잰걸음)
극심한 공동화를 겪고 있는 광주역 주변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차량정비소 이전 추진을 본격화합니다.
4.('힐링과 체험 만끽' 신안 임자도)
kbc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아름다운 남도의 섬을 소개합니다. 첫 순서로 신안 임자도를 찾았습니다.
5.("국내 유일 단관극장” 광주극장 홀로서기 2년)국내 유일의 예술 단관 영화관'광주극장'이 시민 4백60명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83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어 화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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