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무용' 융복한 공연 열려

작성 : 2018-12-27 16:04:41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미디어아트와 무용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한국전력과 전남문화재단 등이 후원하고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 예술감독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발레와 폴 댄스, 미디어아트가 조화를 이룬 융합 장르로 풀어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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