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여수 '방풍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방풍 막걸리는 방풍 특유의 쌉싸한 맛과 청량한 목 넘김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저도주(6%)와 고도주(10%)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풍의 본명은 '갯기름나물'로 예로부터 풍을 막아준다고 해 방풍이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
갯기름나물은 여수 금오도가 최대 주산지로 이곳에서만 1,340여 톤이 생산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4 23:08
'SNS에 마약 자수'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경찰 조사
2024-11-14 22:55
임플란트 시술 중 장비 목에 걸린 70대..부산서 제주로 이송
2024-11-14 22:18
농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녀..여성은 흉기에 찔려
2024-11-14 20:21
음주 단속 피하려다 기찻길 내달린 만취 운전자
2024-11-14 17:50
여수서 넉 달째 실종됐던 여중생 '무사 귀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