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원박람회가 일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순천시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소나무 재선충병 서식처 제거 사업을
비롯한 나무주사 그리고 500ha에 걸친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인데
순천에서는 지난 2천10년 재선충병이
발생한 이래 지난해 50그루 그리고 올들어서도 8그루가 발생하는등 발병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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