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을 강타한 강풍으로 1명이 숨지고
56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불어닥친
강풍으로 해남군 화원면 별암리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조선소
크레인이 붕괴돼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나주와 담양, 해남 등 15개 시군에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파손으로
45억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가두리와 김 양식장 등 수산시설도 유실돼
모두 56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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