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곳곳의 유원지와 축제장에도 사람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물축제가 개막된 장흥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는
물썰매 등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강진 청자축제와 신안 증도 갯벌축제장에도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영암 도갑사에서는
섬마을 어린이와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산사체험이 열리는 등
전남 지역 해변과 물놀이 시설에는
하루 종일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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