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없는 고흥 출신 산악인
김홍빈 씨가 K2 정상을 정복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원정대 소속
김홍빈 대장이 현지 시각으로 31일 오전
10시 45분 세계에서 2번째 높은 산인 8천611m의 K2 정상을 밟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 자전거길 홍보대사인 김 대장은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인 산악인으로
지난해 말부터 K2 등정 성공을 목표로
집중훈련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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