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여대생을 성폭행한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3시 반쯤 광주시 일곡동의 한 아파트 상가건물
인근에서 귀가하던 22살 김 모양을
성폭행 한 혐의로 육군 31사단 소속
21살 신 모 상병을 붙잡아 조사한 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신 상병은 휴가 복귀를
앞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2 10:59
갓난아기 질식사..20대 미혼모 징역형 집유
2025-01-12 10:09
무안군, 여객기 참사 관련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2025-01-12 09:36
승진 대가로 수억 받은 항운노조 前 지부장 실형
2025-01-12 08:38
1년여 만에 또 음주 무면허 사고 낸 60대 '실형'
2025-01-11 20:27
도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 화재..승객 28명 대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