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에서 금품 빼앗은 조폭 붙잡혀

작성 : 2012-08-22 00:00:00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광주시 신안동의 한 성인 PC방에서
함께 도박을 하던 23살 고모씨를 폭행하고 협박해 현:금 13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29살 양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포커 도박을 하다
260만 원을 잃자 조직폭력배 임을 내:세워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