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태풍 피:해가 큰 어항
시:설 등을 둘러본 뒤, 부실공사 의혹이 있다며 감사를 지시했습니다.
박 지사는
태풍에 부서진 가거도 방파제의
블럭이 이어지지 않은데다,
크레인도 시멘트 바닥 위에
철근을 몇 가닥만 넣어 시:공해,
바람이 불면 무너지는 구조였다고 지적했습니다.
태풍에 다 날아 간
완도 화흥포항 선착장은
가는 철사를 사:용해
시멘트가 제대로 붙어 있었겠느냐며,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사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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