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연결하는
목포대교에서 또다시 투신자살 의심자가
발견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 15분쯤 목포대교 주탑 부근에서 36살 신모씨의
신분증과 휴대전화 등이 발견돼 해경 경비정과 헬기 등이 동원돼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5명이 투신해 자살했으며
2명은 투신 직전 경찰에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연결하는
목포대교에서 또다시 투신자살 의심자가
발견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 15분쯤 목포대교 주탑 부근에서 36살 신모씨의
신분증과 휴대전화 등이 발견돼 해경 경비정과 헬기 등이 동원돼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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