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거리 등 미리보는 제9회 충장축제

작성 : 2012-09-22 00:00:00

다음달 9일 개막하는 충장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붐 조성이 시작됐습니다.

충장축제 추진위원회는 광주우체국 앞
충장로 일원에서 2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장축제 D-17일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음달 9일 개막되는 제9회 충장축제는
70-80년대 추억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추억의 거리를 비롯 충장로와 금남로,
예술의 거리 등에서 6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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