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팀 최초이자 프로야구 역대 다섯번째로 4경기 연속 완투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아는 어제 2위 sk와의 광주경기에서
선발투수 소사가 9회까지 150개의 공을
던져 안타 2개, 1실점으로 6대 1 완투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기아는 서재응,김진우,윤석민에 이어
소사까지 완투승을 올리며 지난 1992년
롯데 이후 20년만에 4경기 연속
선발투수 완투승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아는 오늘 sk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발 앤서니가 나서 5경기 연속 완투승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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