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여 원 짜리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컴퓨터를 훔친 광주시:청 용:역회: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 말 광주시:청 중앙관제실에서
빛 엑스포 조:명 제:어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용:역회:사 직원 45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컴퓨터는 지난 2010년
광주에서 열린 빛 엑스포에 사:용된
세:계적인 감독 알렝귈로가 만든
프로그램이 들어 있었는데, 박씨는 훔친 컴퓨터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다가
수사가 시:작되자 컴퓨터를 포맷해
다시 가져다 놨는데, 제:어 프로그램은
복원이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3 16:09
한파 속 시각장애인 무사 구조..반려견 꼭 끌어안고 버텨
2025-01-13 16:07
군 검찰, 박정훈 대령 '무죄' 불복..항소장 제출
2025-01-13 15:31
"나도 속았다" 보이스피싱 수거책..항소 끝에 '감형'
2025-01-13 15:30
들기름에 살충제 넣어 남편 먹이려 했는데..1심 '집유'
2025-01-13 14:45
광주·여수공항에도 '콘크리트 둔덕'..개선 필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