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의 CT촬영 가격과
제왕절개 수술 본인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국립대병원의 비급여 진료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대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의 전신양전자 단층촬영 즉 페시티의 경우
각각 148만원으로 부산대 등에 비해서
최고 46만원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도 전대병원의 제왕절개 수술 본인부담률이 60%로 경상대병원과 함께 전국 10대 국립대병원 중에서 가장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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