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간부가 광주시 행정에
군부독재 망령이라는 표현 등을 써가며
비판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재단 선모 실장은
최근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문화재단의 ‘임을 위한 행진곡’ 공연이 문제가 있다는 광주시 내부의 지적을
군부독재 망령 등의 표현을
써가며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문화재단 공연과 사업에 대해 지역 내
비판이 있어, 개선안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를 군부독재 망령으로 규정해
유감스럽고 당혹스럽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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