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새로운 고교배정방식을
실시하면서 모의실험을 거치지 않아 강제
배정 학생이 많아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임동호 의원은
시교육청이 고교배정방식을 변경하면서
이전 업체로부터 자문을 구한 것이 전부고 지난해 8월 새롭게 선정된 업체는
한번도 모의실험을 거치지 않고 고교배정을 실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모의실험도 거치지 않아
687명이라는 강제배정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사전에 예견된 인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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