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무등산에서 보호종인
두꺼비 서식지가 대량으로 발견됐습니다.
환경지표종이기도 한 두꺼비 생태보존을
위해 무등산관리공단은 종합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 운림동 1수원지 물가에 새까만 물체들이 떼지어 몰려있습니다.
이들의 정체는 두꺼비 올챙이.
좀처럼 보기 힘든 대규모입니다.
스탠드업-김재현
"무등산 내에서 이곳처럼 대규모의 두꺼비 올챙이 서식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한다는 두꺼비는 평소 산에서 생활하지만 산란기인 2, 3월이 되면 매년 정해진 서식지로 내려옵니다.
인터뷰-고선근 / 호남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피부로 호흡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 무등산 생태계가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의미"
국립공원 무등산관리공단은 새롭게 두꺼비의 서식지가 발견된만큼 생태 보존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김연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
"낚시를 하거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하는 경우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속으로 생태 보존할 것"
지난 겨울 발견된 토종개구리에 이어 두꺼비의 집단 서식까지 생태계 보존지역으로서 국립공원 무등산의 역할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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