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훔친 10대들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여수시 국동의 한 도로에서
시동이 걸려 있는 승용차를 훔친 뒤에
여수시내를 질주하며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15살 김모 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의 추격을 받자 돌산읍의 한 교회에
차를 버리고 도망갔다가 신고 1시간만에
붙잡혔는데 조사 결과 호기심 때문에
우발적으로 차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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