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의 길*무명의 길을 주제로 한
한광석 작가의 전통염색전이 보성군 문덕면 전통공예공방에서 개막됐습니다.
목화와 무명을 재료로 쪽빛의 아름다운
색을 구성한 70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고
오는 12일에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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