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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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월드컵 예선 치르러 요르단으로 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A매치 2연전의 첫 경기를 치르러 요르단으로 떠났습니다.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과의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K리그, 일본 J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인천공항으로 집결해 출국했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뮌헨) 등 해외파 선수들은 곧바로 암만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손홍민 (토트넘)은 햄스트링 부상 탓에 이번 대표팀에 참가하지
    2024-10-07
  • "운전보조장치 믿지 마세요"..ACC 교통사고 사망 15명
    앞차와 간격을 맞추고 설정된 속도로 주행하는 운전 보조장치인 적응형순항제어(ACC) 작동 중 교통사고로 15명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7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고속도로에서 ACC 작동상태 중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7건입니다. 이중 사망자는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8건이 발생해 9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도로공사는 ACC 기능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높여주지만, 고속 주행상태에서 도로환경과
    2024-10-07
  • 연봉 1억원 이상 미성년자 사장 20명..5세 이하도 1명
    최근 5년간 연봉 1억원이 넘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자가 전국에 20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5세 이하도 1명 포함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연령대별 소득 분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는 전국에 360명 입니다. 건강보험 사업장에 직장가입자로 가입된 경우만 집계한 것으로, 사업장 대표자에는 공동 대표자도 포함됐습니다. 소득별로 보면 연봉 1억원 초과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는 20명, 5천만원 초과∼1억원 이
    2024-10-07
  • 22대 국회 첫 국감 시작..힘겨루기 정면충돌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막을 올립니다. 올해 국감은 다음 달 1일까지 26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 802곳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7일은 법제사법, 정무, 과학기술방송통신, 외교통일, 행정안전, 문화체육관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보건복지, 국토교통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에서 국감이 진행됩니다. 국감 첫날부터 여야는 첨예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과 관련해 인테리어 업체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한 행안위와 국토위에서는 여야가 의혹의 진위를 놓고
    2024-10-07
  • 홍준표 "정치 초년생 밑에서 무얼 하겠다고"..'친한계' 만찬 비판
    홍준표 대구시장이 친한계 만찬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는 정치 초년생 밑에서 미리부터 무얼 하겠다고 무리 지어 다니냐"며 여당 내 이른바 '친한계'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정치 30여 년 동안 계파활동을 해 본 일이 없다. 계파를 만들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친한계 의원 20여 명과 만찬 회동을 가진 데 대한 비판입니다. 홍 시장은 "오늘 우리 당 새로운 계파가 모여 회식한다는 뉴스를 보고, 그 계파에 속하는 국회의원들
    2024-10-06
  • '1년째 전쟁' 이스라엘, 가자지구 모스크·학교 공습 26명 사망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발발한 가자지구 전쟁 1년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에도 '포성'과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언론은 이스라엘군이 이날 오전 가자지구의 한 모스크와 피란민 대피소가 있는 학교에 공습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마스 언론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9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AP 통신은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이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9명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공습은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
    2024-10-06
  • "싱가포르인, 한국 '긍정이미지'..손흥민.BTS 순"
    싱가포르 국민 3명 중 2명은 한국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싱가포르 대한민국대사관이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최초로 실시한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 66%가 한국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매우 긍정' 9%, '긍정' 57%였으며 '중립'이 30%를 차지했고, '부정'과 '매우 부정'은 각각 3%, 1%에 그쳤습니다. 젊은 층일수록 긍정 비율이 높았는데, 15∼29세 응답자 71%가 한국을 긍정적으로 인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싱가포르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온
    2024-10-06
  • 민주·조국혁신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민주 김경지 단일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단일 후보로 민주당 김경지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단일화는 5~6일 이틀 동안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이번 단일화는 야권 지지층 결집을 목표로 향후 선거에서의 승리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앞서 양당은 보궐선거에서 야권의 표 분산을 막고, 보수 성향 여당 후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단일화 논의를 지속해 왔습니다.
    2024-10-06
  • 與, "文, 음주운전 살인행위라고..딸 문다혜, 예외 아냐"
    국민의힘은 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전날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된 것을 두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다혜 씨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전매특허인 내로남불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내로남불'이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뜻의 속어로, 정도가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도 그 주체가 자신일 경우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굉장히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행태를 일컫는 말입니다. 추 대표는 "문 전 대통령 시절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 행
    2024-10-06
  • 韓 - 친한계, 만찬서 첫 집결..당내 세력화 본격 시동 거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열어 그 배경이 주목됩니다. 원외 대표로서 리더십 한계를 지적받아온 한 대표가 당내 세력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친한계 의원을 중심으로 김건희 여사 의혹 등 정국 현안에서 주도권을 쥐고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만찬에는 전당대회 당시 한 대표를 도왔던 의원 20명 안팎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대표
    2024-10-06
  • 尹대통령, 필리핀 마닐라 도착..국빈방문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필리핀은 윤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3국 순방의 첫 행선지입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이어 7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2024-10-06
  • 온라인 암표 최다 적발 공연은 가수 싸이 '흠뻑쑈'
    온라인 암표 거래가 가장 많이 적발된 공연은 가수 싸이의 '흠뻑쑈'로 나타났습니다.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으로부터 받은 온라인 암표 신고 게시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게시판에 신고돼 실제 조치까지 이어진 건 '흠뻑쑈'가 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암표 신고는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3,400건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주요 예매처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콘진원은 이중 티켓 발권 내역을 특정할 수
    2024-10-06
  • 팔순 앞둔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시장 출마 계획 밝혀
    내년에 팔순을 맞는 로드리고 두테르테(79) 필리핀 전 대통령이 과거 20년 넘게 시장을 지낸 정치적 고향에서 내년 다시 시장으로 출마할 뜻을 밝혔습니다. 6일 마닐라타임스와 ABS-CB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전날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중간선거에서 다바오시장에 출마할 계획을 전했습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다바오시장으로 출마하려고 한다"며 현 다바오시장인 아들 서배스천 두테르테는 부시장이 돼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다바오시는 두테르테 가문의 정치적 본거지입니다.
    2024-10-06
  • 트럼프 유세 현장서 연설한 머스크.."난 다크 마가(MAGA)"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총격을 당했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다시 유세에 나선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찬조 연설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머스크는 그간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 등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지만, 유세 현장에서 직접 찬조 연설에 나선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머스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연단에 올라 경합주 유세에 힘을 보탰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머스
    2024-10-06
  • '女수련의 성폭행 살해'에도 미진한 '병원 보안'..印 수련의, 무기한 단식 돌입
    인도 콜카타에서 수련의 6명이 의사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두 달 전 국립병원에서 한 여성 수련의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주정부의 무관심에 항의하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6일(현지시각)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은 서벵골수련의연합(WBJDF) 소속인 이들 6명이 전날 저녁 서벵골주 주도 콜카타 도심에서 단식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WDJDF는 지난 1일 콜카타에서 의사 안전 등을 요구하며 집단 파업에 들어갔다가 사흘 뒤 파업 철회를 선언했습니다.
    2024-10-06
  • 교육부, 의대생 휴학에 "조건부 허용"
    정부가 서울대 의대의 집단 휴학 사태 이후 그 여파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에 복귀하는 의대생들에 한해 휴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동맹휴학은 불허한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2025학년도 복귀를 조건으로 휴학을 승인해 학사 정상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복귀하지 않는 학생들은 유급 또는 제적 조치될 수 있으며, 의대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6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동맹휴학은 정당한 사유가 아니므로 허가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내년에 부담 없이 복귀할 수 있도록
    2024-10-06
  • 통금 없애고 주급도 가능..필리핀 가사관리사 연장 추진
    서울특별시가 외국인 가사관리사 제도 운영 방식을 개선해 체류기간 연장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일부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의 무단이탈 등 시범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합니다. 개선안은 고용노동부와 서비스 제공기관 등과의 대책회의를 거쳐 마련됐습니다. 새롭게 바뀐 개선안에 따라 기존 월급으로만 지급됐던 급여는 가사관리사가 월급과 월 2회 지급되는 주급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는 매월 20일마다 월급이 지급됐지만 2회 분할 지급을 원할 경우 매월 10일과 20일에 각각 지급됩니다
    2024-10-06
  • 20·30대는 술집 큰손, 중장년은 분식·패스트푸드 큰손
    20대와 30대 등 청년층이 술집이나 카페에서 큰 손인 반면 40대와 50대 등 중장년층은 분식이나 패스트푸드 등 간단한 식사를 하는 곳에서 주로 지갑을 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프랜차이즈 트렌드 리포트-외식업편'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외식업을 중식과 패스트푸드, 아시아음식, 한식, 양식, 일식, 베이커리/디저트, 술집, 분식, 카페 등으로 나누고 연령대별·성별 매출 비중을 분석했습니다. 연령대별 매출 비중이 가장 극명하게 두드러진
    2024-10-06
  • 22대 첫 국감 7일 개막..김여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격돌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막을 올립니다. 이번 국감은 내달 1일까지 총 26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됩니다. 국감 대상 기관은 모두 802곳입니다. 여야는 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이자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열리는 이번 국감에서 김건희 여사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할 전망입니다. 우선 김 여사 의혹을 둘러싼 정쟁은 이번 국감을 거치며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 야당의 강행 처리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왔던 김 여사 특검법은 지난
    2024-10-06
  • 국민연금 개편 시 20∼50대 수령액 7천만 원 넘게 줄어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정부안 도입 시 현 20∼50대의 생애 연금 급여액이 현행 제도 기준보다 총 7천만 원 넘게 줄어든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부가 '낸 돈보다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도록' 연금액 인상률 하한선 0.31%를 제시했지만, 시나리오에 따르면 수십 년간 인상률은 하한선에 머무르며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 가치로 따지면 삭감"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자동조정장치 시나리오에 따라 계산했을 때 현 20∼50대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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