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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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의향 중국인 75%·일본인 55% "한국 가고 싶어"
    해외여행 의향이 있는 중국인의 75%와 일본인의 55%가 한국 방문을 희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일본·대만에 거주하는 최근 3년 이내 해외여행 경험자와 향후 1년 이내 해외여행 의향자 1,500명(국가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잠재 방한 여행 의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중국인의 약 75%, 일본인의 55%, 대만인의 49%가 1년 내 한국 방문을 희망했습니다. 평균 체류 희망 기간은 중국
    2024-10-02
  • 올해 말라리아 환자 650명가량 전망돼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650명 안팎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747명보다는 100명가량 줄고 2022년 420명보다는 2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610명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73명의 90.6%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325명, 인천 108명, 서울 98명 등 수도권 환자가 전체의 87.1%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9월까지 인천은 같은 수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서울은 18명
    2024-10-02
  • 한의협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에 한의계 반드시 포함해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2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 한의계 전문가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의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추계위원회 위원의 과반수를 양의사로만 채운다면 똑같은 갈등만 되풀이될 뿐"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한의협은 "추계위원회에서 한의사를 활용해 의대 증원보다 더 빠른 인력 수급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그래야만 위원회가 현실성 있는 대안과 모두가 납득할 만한 양의사 인력 수급 추계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
    2024-10-02
  • 탈모 남성만의 고민?..탈모 환자 44%는 '여성'
    최근 5년간 탈모 치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44%는 여성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는 누적 111만 5,882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은 62만 7,192명으로 56.2%, 여성은 48만 8,690명으로 43.8%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탈모 환자 수는 2019년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11만 845명으로 11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도 6월
    2024-10-02
  • 내년 공립 중·고교 교사 5,504명 뽑는다..올해보다 22%↑
    교육부가 내년 공립 중·고등학교 교과 교사를 전년보다 22% 증가한 5,504명 선발합니다. 교육부는 2일 2025학년도 전국 공립 중등·특수(중등)·비교과(보건·영양·사서·전문 상담) 신규 교사 모집공고 선발 인원을 공개했습니다. 중등 교과 교사 전체 선발 인원은 올해 모집공고 기준인 4,518명보다 21.8% 늘어난 5,5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증원 비중 순으로 살피면, 인천시교육청이 139명에서 329명으로 전년도보다 57.8%(190명)를 늘
    2024-10-02
  • "성폭력 범죄가 1위" 기차역·열차 내 범죄 33.1%
    기차역과 열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 유형은 성폭력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5년 7개월간 기차역과 열차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총 4,66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적발된 전체 범죄(1만 4,100건)의 33.1%로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연도별 성폭력 범죄 발생은 2019년 936건, 2020년 723건, 2021년 661건으로 코로나19 시기 감소했다가 사회적 거리 두
    2024-10-02
  • "헤즈볼라 비축 무기 절반 파괴..이란에 지원 요청"
    지난달부터 계속된 이스라엘의 공습에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30년간 비축한 미사일 등 각종 무기의 절반이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각)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헤즈볼라가 무기 재고를 채우기 위해 이란과 시리아에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말부터 '북쪽의 화살'이라는 이름이 붙은 공습 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3일에는 1,300개에 달하는 헤즈볼라의 군사자산을 공습했습니다. 이 같은 공습 때문에 헤즈볼라가 보유
    2024-10-02
  • 지미 카터 전 대통령, 100세 생일 맞아..미국 전직 대통령 중 최초
    미국의 제39대 대통령(1977∼1981년 재임)이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100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924년 10월 1일생으로, 이날까지 정확히 100년을 산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가족의 축하 속에 10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피부암과 합병증으로 작년 2월부터 연명 치료를 중단한 채 호스피스 케어(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핌과 치료를 제공하는 것)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 11월
    2024-10-02
  • 스위스서 5살 아동 3명 흉기 피습..20대 중국인 체포
    스위스의 한 어린이집 근처에서 5살 어린이들이 흉기 피습을 당했습니다. 현지시각 1일 AP 등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의 한 어린이집 밖에서 5살 어린이 3명이 괴한에게 흉기로 습격을 당해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취리히 경찰은 이날 성명에서 "한 보육교사가 여러 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어린이집으로 향하던 중 한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들고 아이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육교사는 다른 남성의 도움을 받아 재빨리 괴한을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괴한의 신원은 23살 중국인 남성으로 확인됐
    2024-10-02
  • "석유公, '동해 가스전' 액트지오에 22억 원 더..12월 결과"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추가 유망성 평가를 위해 미국 기업 액트지오(Act-Geo)에 약 22억 원을 추가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액트지오에 170만 달러(약 22억 4,000만 원) 추가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중간보고가 실시됐고 오는 12월에는 최종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석유공사는 관련 서면 질의에 "올해 액트지오를 평가 전문기관으로 선정해 동해 울릉분지에 대해 추가 유망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습
    2024-10-02
  •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 발사.."하니예·나스랄라 보복"
    이란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대규모로 발사했습니다. 4월 13∼14일 미사일과 드론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습한 지 5개월여 만인데, 이스라엘이 이란에 재보복을 경고하면서 중동의 전쟁 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에서 "점령지(이스라엘) 중심부에 있는 중요한 군사·안보 목표물을 표적으로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도 이란이 미사일 약 180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은 이어 미사일 발사가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 헤즈볼라 수
    2024-10-02
  • 수능 9월 모의평가, 쉬웠다 어려웠다 널뛰기..수능은 어려워질 듯
    수능 모의평가가 왜 이럴까?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6월 모의평가에 이어 9월에는 반대로 역대급으로 쉬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수능 난도가 널뛰기를 하면서 이번 수능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4일 시행된 수능 9월 모의평가는 국어와 영어, 수학이 모두 쉽게 출제돼 상위권에서는 변별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후 가장 낮았고 수학은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됐습니다. 영어는 1등급 비율이 6월 모의평가 1%대에
    2024-10-01
  • 서울대 의대, 1학기 휴학 일괄 승인…교육부, 강력 대응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지난 1학기부터 휴학계를 내고 수업 듣기를 거부하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에서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전날 의대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일괄 승인했습니다. 서울대 학칙에 따르면 의대생의 휴학 승인 최종 결정권자는 의대 학장으로, 전날 학장이 이들의 휴학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대 교수들은 1학기 수업 청강을 거부한 학생들이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오는 11월 복귀해 다음 해 2월까지 1년 치 과정을 가르쳐야 하는 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2024-10-01
  • 民 "尹대통령 머릿속엔 특검 막을 생각뿐..정치 참 후지게 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향해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1일 브리핑을 통해 "또다시 특검을 거부한다면 국민이 윤 대통령을 거부하는 사태에 이를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은 즉각 특검을 수용하고 김 여사를 둘러싼 모든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앞장서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한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직후 국회에서 있을 재표결을 앞두고 여당에 대해서도 압박 수위를
    2024-10-01
  • 與친한계 "특검법 재표결 전 金여사 직접 사과해야"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의 주축인 친한계는 야권이 추진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윤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발판이라고 보고, 재표결에 앞서 김 여사의 직접 사과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1일 KBS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실시를 겨냥한 야권 내부 움직임에 대해 "대중적 분노가 어느 정도 올라오고, 그게 어느 정도까지 여론을 움직일 것인가가 큰 변수가 될
    2024-10-01
  • "22년 만의 최악의 홍수" 네팔 사망자 200명 넘어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네팔에서 22년 만에 내린 폭우로 인한 홍수 및 산사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는 하루 최대 322.2㎜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카트만두 공항 관측소는 이번 강우량이 2002년 이후 최고라고 밝혔습니다. 폭우로 카트만두를 가로지르는 바그마티강과 많은 지류가 넘치고 둑이 무너지면서 일부 주택이 물에 떠내려갔고 도로와 다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산사태도 발생해 카트만두와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
    2024-10-01
  •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에 제한적·국지적 지상 작전 시작"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에 제한적, 국지적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1일(현지시각) 새벽 1시 50분쯤 성명을 내고 "군은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의 헤즈볼라 테러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한적이고 국지적이며 표적화된 '지상 습격'(ground raids)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물에 대해서는 국경 근처 마을에 위치했으며 이스라엘 북부 지역사회에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공군과 포병대가 레바논 남부의 군사 목표물을 공습하며 지상군을 지원하고
    2024-10-01
  • '금추' 이어 깻잎·상추·오이 가격도 고공행진..식탁물가 어쩌나
    '금추'(금+배추)로 불리는 배춧값 외에도 깻잎과 상추, 오이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은 9,58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올랐습니다. 알배기 배추 포기당 가격도 5,943원으로 1년 전보다 31% 비싸게 판매되는 등 가격이 여전히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쌈채소류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깻잎(상품) 100g당 평균 소매 가격은 지난달 하순 3,514원으로 2달 전보다 약
    2024-10-01
  • 지난해 외래진료 70회 이상 144만 명..건보 급여만 6조 원
    지난해 한 해 동안 외래진료를 70회 이상 이용한 환자가 144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70회 이상 외래진료를 이용한 인원은 144만 853명이었습니다. 이들이 사용한 진료비는 8조 1,241억 2,700만 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건강보험에서 6조 4,038억 2,1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전체 외래환자의 3.0%에 불과하지만, 전체 외래환자가 사용한 건강보험의 18.3%를 쓴 것입니
    2024-10-01
  • 실업자 20% "6개월 이상 일자리 못 구해"..외환위기 이후 '최고'
    실업자 5명 가운데 1명은 반 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실업자 수는 56만 4천 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는 11만 3천 명으로 전체의 20.0%에 달했습니다. 외환위기 여파가 있던 1999년 8월(20.1%) 이후 2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장기 실업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증가세를 이어가며 10만 명을 웃돌다가 이후 감소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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