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전남 예비후보 10명 판정 보류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공모에서 광주·전남 지역 예비후보 10명에 대한 판정이 보류됐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지난 12일 진행된 예비후보자 심사에서, 광주·전남 지역 예비후보자 10명에 대한 판정이 보류돼 추가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는 서구을 양향자,최회용, 광산을에 박시종 예비후보 등 3명이고, 전남은 목포 배종호,여수 갑에 주철현, 여수을에 김순빈,순천에 장만채, 나주 화순에 신정훈,광양 곡성 구례에 신홍섭, 고흥 보성 장흥 강진에 박병종 예비후보 등 7명입니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