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침몰 여드레째...중계차 아침용
남> kbc 뉴스특봅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8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희생자 소식을 갈수록 늘고 있는 반면, 기다리는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여> 오늘도 민관군 합동으로 대대적인 수색구조작업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진도 팽목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효성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팽목항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밝아지면서 이곳 팽목항은 희생자 수습준비로 움직임이 점차 바빠지고 있습니다. VCR> 밤사이 사고현장에서는 수색작업이 벌어졌습니다. 민관군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