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정책 실종, 공약없는 선거되나
6*4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야권발 정개개편에만 관심이 쏠리면서 공약과 정책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나마 나온 일부 정책들도 선심성이거나 지역내 갈등만 키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온갖 공약이 난무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여당과 야당할 것 없이 정책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중앙은 정쟁에 몰두해 있고, 광주와 전남은 야권발 정개개편에 온통 신경이 쏠려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기초단체장 입후보자 관계자/ "선거가 아직 물이 안오르고 있고, 또 합당을 해 버렸고, 뭔좀 해보고 뭘 하려다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