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교육감 선거비용 한도 6억9천만원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과 교육감선거에서 쓸 수 있는 비용은 각각 6억9천3백만원, 전남지사와 전남교육감은 13억7천9백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발표한 6*4 지방선거 선거비용 제한액에 따르면, 시장*군수*구청장 선거에서는 북구청장 선거가 2억2천3백 만원으로 가장 많고, 구례와 진도군수 선거가 1억 천2백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광주시의원과 전남도의원 선거의 평균은 각각 5천2백만원과 4천7백만원이었고, 광주 구의원 4천4백만원,
201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