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3]"올해도 글로벌 도약 기대"
kbc 신년기획,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지난해 최대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꾸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펴봅니다. 올해 지역 경제계는 계속되고 있는 저환율로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청마처럼 거침없는 질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광주와 전남 수출액은 580억 달러, 무역수지 83억 달러의 흑자로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out) ---------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은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기아차
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