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신당 가시화, 여전한 불확실성
안철수 의원 측이 호남지역 2차와 함께 전국 12개 시도의 실행위원 명단을 발표하면서 신당 창당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1차 보다는 지방의원과 관료 출신들이 늘었지만, 여전히 인물난과 지역적 한계 등을 드러냈다는 평갑니다 정재영 기잡니다.광주 전남 2차 실행위원은 모두 80명, 광주가 26명, 전남이 54명입니다. 이 가운데 정치 신인이 67명으로 80%를 넘었습니다. c/g1> 광주와 전남지역 국장급 이상 출신은 모두 6명, 광주는 송귀근 전 행정부시장이 이름을 올렸고 전남은 유창종 전 농정국장을 비롯해 부단체장을 지낸 5명이 포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