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광역의회, 518 왜곡*폄훼 규탄
광주와 전남*북 광역의회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를 규탄하고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호남권광역의회의장단협의회는 제3차 회의를 열어 오는 29일 11시 광주, 전남, 전북 등 광역시도의회 의원 전원이 5*18묘역 참배후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한데 이어 향후 3개 시*도 자치단체의회 의원이 참여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협의회는 성명서에서 " 일부 특정세력이국기문란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소극적인 태도로 수수방관 하고 있다"며 "종편 방송의 방송법령 및 방송심의 규정 위반행위를 즉각 조사한 후 법대로 조치하라"고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