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다음주 출범합니다. 대통합과 탕평인사를 내세운 박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에 호남 인사를 얼마나 중용할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국정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인수위원회가 다음주 구성될 전망입니다. 핵심은 누가 인수위원장이 되는가 입니다 박 당선인이 대통합과 탕평인사를 내세운 만큼 중도 성향을 가진 호남 인사나 외부인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 승리 이후 다시 호남을 찾았습니다. 선거 기간 약속했던 지역 균형 발전과 인사탕평은 꼭 지키겠으며 다음주 박근혜 당선인이 호남을 찾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대선을 앞두고 두 달여간 호남에 머물며 지지를 호소했던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오늘 광주*전남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황 대표는 지역민들에게 들었던 요구를 새로운 정치와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사 탕평 등 공
지난 8일 여수의 한 식당벽을 뚫고 우체국 금고를 턴 박 모 씨는 치밀한 사전 준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년 전에 발생한 여수 은행 현금인출기도 박씨의 범행으로 드러났는데요, 박씨의 범행은 7년 전 사건 현장 물수건에남겨졌던 DNA가 결정적 단서였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05년 여수시 미평동의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8백7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사건. 미제로 남았던 이 사건의 범인이 지난 8일 여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이 불거진지 일년이 지난 가운데 이학교 출신 청각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개점 1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화학교 문제를 다룬 영화 도가니의 작가인 공지영 씨가 1년 만에 다시 카페를 찾았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작가 공지영 씨가 카페 홀더의 점장으로 나섰습니다. 손수 음료를 나르고 손님들과 즐겁게 사진을 찍습니다. 공지영작가
순천시의회 의원들이 길거리에서 주먹다짐을 벌여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코피까지 흘리며 싸웠던 원인은 예산결산위원회 심사에서 삭감된 예산이 원인이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순천시 조례동의 한 골목. 순천시의회 주 모의원과 서 모의원은 이 곳에서 시민들이 보는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박경조 경위를 추모하는 흉상이 세워졌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강덕 해경청장을 비롯한 동료 경찰관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박경조 경위의 흉상 제막식을 갖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고 박경조 경위는 지난 2008년 9월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검문 과정에서 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바다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134건의 조례를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7일에 1건 꼴로 민선 들어 가장 많은 건데, 유형 별로는 제정이 53건, 개정 71건, 폐지 10건 등입니다. 올해 공포된 조례 가운데에는 비정규직 권익보호를 위한 종합계획을 5년 마다 수립하고,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우수기업 등에 대해 자금 등을 우대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이 처절한 반성과 성찰로 변화하고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윤근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당원에 드리는 글을 통해 새로운 정치,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전남도민들의 끝없는 열정에 부응하지 못해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생과 전남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여당과 협력하면서 도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가 내년에 여성일자리 6천6백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 여성발전센터대강당에서 열린 2012 여성정책 성과 대시민 보고회에서 내년에 수제 공방*돌봄서비스업 245개 등 여성 일자리 6천6백 개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5기 전반기 2년 동안 여성일자리 창출 목표 58%를 달성했으며 후반기 동안 총 1만 4백44 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의 장기기증 희망자 수가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전국 장기기증 등록 희망자 91만 5천여명 가운데 광주 만 8천명, 전남 만 9천여명으로 전체의 4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기증자는 10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났지만 장기 이식 대기자 역시 2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 해 평균 9백 명 이상의 환자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납품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영광원전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 일부 비리 혐의가 포착된 직원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압수해 납품 비리에 연루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자체 조사를 통해 배임 혐의가 밝혀진 직원 2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혐의 내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대학교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광주전남 1위, 전국 3위에 올랐습니다. 광주보건대학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16개 업종 1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족지수 84점을 얻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전국에서는 3위로 평가됐습니다. 4년제 사립대학부문에서는 성균관대학교가, 국립대학교 부문에서는 서울대학교가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늦게 대부분 그치겠고 예상 강수량은 5 ~ 30mm 가량 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순천 6도 목포가 7도 등 4도에서 8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 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0.5 ~ 2.5m, 먼바다에서는 오후부터 2 ~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가전제품 등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2시쯤 이삿짐센터를 불러 치평동 33살 신 모 씨의 집에서 귀금속과 컴퓨터, 냉장고 등 66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실어 간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신 씨에게 천여만 원을 빌려줬지만 신 씨가 이를 갚지 않은 채 이사하려고 한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