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박경조 경위를 추모하는 흉상이 세워졌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강덕 해경청장을
비롯한 동료 경찰관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박경조 경위의 흉상 제막식을
갖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고 박경조 경위는 지난 2008년 9월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검문 과정에서 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바다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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