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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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4월 출생아 수 1,112명..역대 4월 최저
    광주의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가운데 처음으로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490명으로, 역대 4월 중 처음으로 5백 명을 밑돌았고, 월별 출생아 수로도 지난 2021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4월 전남의 출생아 수는 622명으로, 역시 역대 4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2023-06-28
  • 건설·레미콘업계 "일방적인 시멘트 가격 인상 반대"
    지역 건설업계와 레미콘업계가 일부 대형 시멘트회사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와 광주·전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등은 광주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시멘트 제조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이 급락했는데도 시멘트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내 시멘트업계는 지난 2년간 네 차례 가격을 인상했으며, 전체 공급물량의 35%를 차지하는 쌍용C&E와 성신양회는 다음달부터 또 시멘트 가격을 톤당 14% 가량 인상하겠다고 통보했습니
    2023-06-28
  • “판매자 잠적해도 괜찮아”…매입자가 계산서 직접 발행한다
    이제부터는 판매자의 사정으로 매입자가 원래 받아야 하는 계산서를 발행받지 못한 경우, 매입자가 직접 계산서를 발급하고 이를 소득세 필요경비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세청은 올해 7월부터 면세 재화·용역을 구매한 납세자가 직접 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매입자발행계산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 면세 재화 또는 용역을 구입한 납세자가 판매자의 부도·폐업, 연락두절 등의 사유로 계산서를 발행받지 못한 경우에도 국세청의 확인을 거쳐 직접 계산서를 발행하고 구입 비용을
    2023-06-28
  • 4월 출생아 수 2만 명 아래로..인구 자연감소 계속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가운데 처음으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인구 자연감소도 42개월째 계속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 8,484명으로 1년 전보다 2,681명(12.7%) 감소했습니다. 4월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밑돈 것은 지난 1981년 월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입니다. 시도별로는 충북(638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1년 전보다 출생아 수가 줄었습니다. 광주의 4월 출생아 수는 490명으로, 역대 4월 가운데 처음으로 출생아 수가
    2023-06-28
  • ‘케이-푸드(K-Food)’ 시장 전 세계로 키운다
    ‘한국음식’을 통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지구촌에 널리 팔리게 하는 글로벌 산업화의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푸드(K-Food)’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1년 기준 656조 원 규모의 식품산업을 2027년 1,100조 원(연평균 성장률 9%)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제4차(2023~2027)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은 첫째, 푸
    2023-06-28
  • 공공조달 데이터 활용…“국민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제3회 공공조달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6.28.(수)~7.28.(금)까지 참가 작품을 접수합니다. 조달청은 매년 공공조달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우수사례 88건을 발굴하고 23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였으며, 지난 해에는 빅데이터 분석에서 ‘네트워크 기반 입찰담합 검출 및 낙찰확률 예측’이 아이디어 기획에서 ‘관리도와 예측모델로 효율적
    2023-06-28
  • 소비심리, 13개월 만에 '낙관적'으로 돌아서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13개월 만에 낙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대면 활동이 늘고 물가 상승세도 다소 꺾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8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7로 5월(98.0)보다 2.7p 올라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 지수가 100을 웃돈 것은 지난해 5월(102.9)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
    2023-06-28
  • “무역수지 흑자전환” 범부처 수출 총력지원 나섰다
    6월 무역수지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는 이러한 흐름을 수출위기 극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범부처 수출총력지원 노력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유관부처와 함께 어제(2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3차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수출드라이브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수출기업 10만 개 사 달성을 목표로 중소·중견기업 유형별로 맞춤형 수출기업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수출 초보
    2023-06-28
  • 다음 달부터 '신라면', '새우깡' 가격 내린다
    라면 및 과자 제조업체인 농심이 다음 달부터 자사 제품인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 가격을 인하합니다. 농심은 현재 소매점 기준 1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봉지)을 다음 달 1일부터 50원 인하된 95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인기 과자 제품인 새우깡도 현재 1,150원에서 1,050원으로 가격을 100원 낮출 예정입니다. 농심의 이번 가격 인하 결정은 정부와 소비자단체의 가격 인하 요구에 따른 대응으로 분석됩니다. 지난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제 곡물 가격의 하락을 근거로 라면 제조업체들에 가
    2023-06-27
  • “장마철 꿀벌을 지켜라”…농민들 한여름 해충과 ‘전쟁 중’
    무더운 날씨와 장맛비까지 내리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꿀벌을 키우는 양봉 농가는 응애류 발생으로 피해를 막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꿀벌 폐사 원인 중 하나인 꿀벌응애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때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꿀벌응애류는 꿀벌에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꿀벌응애와 중국가시응애가 있습니다.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를 옮겨 양봉 산물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어 꿀벌 폐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2023-06-27
  • 배달종사자, 이륜차 보험료 부담 낮아진다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출범으로 배달종사자의 이륜차 보험료 부담이 낮아지고 보험가입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배달종사자의 보험료 인하 등을 위해 그간 정부와 주요 업계가 함께 설립을 추진해 온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내일(28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시기 배달업의 성장과 더불어 배달 종사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교통사고도 증가해 매년 평균 2만 4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관련 보험료가 높아 종사자 가입률이 매우 낮은 실정입니다. 이륜차 유상운송용 보험료는 평균 약 178만 원
    2023-06-27
  • “신재생 에너지 투자로 고수익”유혹..신종사기 주의
    천연가스,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에 투자하면 원금 손실 없이 고수익을 올린다고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채는 신종 투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부터 6월 사이에 신재생에너지 투자 빙자 유사수신 등 관련 피해상담·신고 건수가 36건에 달했습니다. 이들 불법 유사수신 업체들은 유튜브를 통해 투자 광고 동영상으로 투자자를 유인하거나, 실제 기술력을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체의 명의를 도용하여 투자자를 속이는 등 신·변종 사기 수법을 사용하여 소비자
    2023-06-27
  • 전국 주거시설 임대 월세비중 60% 육박..역대 최대 수치
    지난달 서울과 전국의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임대에서 월세 비중이 60%에 육박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로 최근 전셋값이 다시 오르고, 하반기에 역전세난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월세 수요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를 받은 전국 주거시설 총 25만 7,183건 중 월세로 임대차 계약을 맺은 물건은 14만 9,452건이었습니다. 이는 전체의 58.1%에 달하는 수치로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확정일자 부여 현황이 처음 공개된 지난 2010년 7월 이후
    2023-06-27
  • 광주경총 "미래 차 소부장 특화단지, 광주로 지정해야"
    광주 경영자총협회가 미래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특화단지를 광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경총은 "광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아,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2개 완성차 공장을 보유한 곳으로 연간 72만 대 생산 능력을 보유했다"며 "하남·소촌·평동·첨단 산단 등 전역에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6-27
  •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으로 평균 2시간 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등의 영향으로 대도시권 광역 통행량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량이 더 가파르게 회복돼 전년 대비 11.1% 증가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직장인들은 출퇴근에 하루 평균 2시간(120분)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모바일, 교통카드 등 다양한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대도시권 광역교통조사 결과를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대광위는 광역교통 서비스 수준 진단과 개선을 위해 매년 대도시권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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