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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인재 30% 의무화..한전 하반기 18% 선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공공기관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30%로 의무화하기로 한 가운데, 어제 한전이 하반기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전체 선발 인원의 18%를 지역인재로 선발하기로 했는데, 지난해보다 무려 2배난 늘어난 겁니다.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전국 최저 수준인 11.4%에 불과했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오는 2022
    2017-09-20
  • 지역 인재 30% 의무화..한전 하반기 18% 선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공공기관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30%로 의무화하기로 한 가운데, 오늘 한전이 하반기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전체 선발 인원의 18%를 지역인재로 선발하기로 했는데, 지난해보다 무려 2배난 늘어난 겁니다.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전국 최저 수준인 11.4%에 불과했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오는 2022년까지 30
    2017-09-20
  • 광주상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지역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홍콩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홍콩 무역발전국과 함께, 지역 기업인과 경제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콩과 중국,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를 광주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홍콩은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무관세 지역으로, 중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이라며, 한국 기업의 홍콩 진출 사례 발표와 함께 홍콩의 회계와 세무 처리, 법인 설립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2017-09-19
  • 광주상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지역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홍콩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홍콩 무역발전국과 함께, 지역 기업인과 경제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콩과 중국,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를 광주에서 가졌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홍콩은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무관세 지역으로, 중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이라며, 한국 기업의 홍콩 진출 사례 발표와 함께 홍콩의 회계와 세무 처리, 법인 설립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
    2017-09-19
  • 광주상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지역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홍콩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홍콩 무역발전국과 함께, 지역 기업인과 경제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콩과 중국,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를 광주에서 가졌습니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홍콩은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무관세 지역으로, 중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이라며, 한국 기업의 홍콩 진출 사례 발표와 함께 홍콩의 회계와 세무 처리, 법인 설립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2017-09-19
  • 광주상의, 국세청에 세정 지원 등 건의
    광주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제 지원 등을 광주지방국세청에 건의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김상열 회장과 지역 기업인들은 광주지방국세청과 세정 간담회를 갖고, 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등 기업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7가지 건의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은항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지역민이 공감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2017-09-18
  • 광주상의, 국세청에 세정 지원 등 건의
    광주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제 지원 등을 광주지방국세청에 건의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김상열 회장과 지역 기업인들은 광주지방국세청과 세정 간담회를 갖고, 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등 기업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7가지 건의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은항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지역민이 공감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09-18
  • 광주상의, 국세청에 세정 지원 등 건의
    광주지역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제 지원 등을 광주지방국세청에 건의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김상열 회장과 지역 기업인들은 광주지방국세청과 세정 간담회를 갖고, 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등 기업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7가지 건의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은항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지역민이 공감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09-18
  • 미래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 눈 앞에..
    【 앵커멘트 】 개막 11일 째를 맞고 있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미래 자동차와 홈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4만 명을 넘어섰고,5천만 불 이상의 수출상담도 이뤄졌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타이어 면이 신축성 있게 움직이며 층층이 나뉜 계단을 부드럽게 올라갑니다// (화면전환) 고무 패킹이 부착된 타이어가 험한 지면도 막힘없이 헤쳐나갑니다. 자동차 관련 기업이 그려낸, 최첨단 기술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융합된 미래형
    2017-09-17
  • 미래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 눈 앞에..
    【 앵커멘트 】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산업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졌는데요.. 다양한 산업 디자인 중에서 특히, 자동차와 가전 기업 디자이너팀이 그려낸 미래의 자동차와 홈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타이어 면이 신축성 있게 움직이며 층층이 나뉜 계단을 부드럽게 올라갑니다// (화면전환) 고무 패킹이 부착된 타이어가 험한 지면도 막힘없이 헤쳐나갑니다. 자동차 관련 기업이 그려낸, 최첨단 기술과 인체공학
    2017-09-17
  • 박삼구 회장, 유상증자 등 실패시 우선매수권 포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측은 지난 12일 채권단에 제출한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중국법인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금호타이어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내용의 자구계획안을 공개하고, 실패할 경우 경영권과 우선매수권까지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박 회장 측이 제출한 금호타이어 자구계획에 대해, 일단 구체성이 결여돼 평가 자체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다음 주 초 주주협의회에서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2017-09-14
  • 광주상의, 노사 상생형 맞춤형 일자리 확산
    광주형 일자리가 노사 상생모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기업 경영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토론회에서 한국노동연구원 박명준 연구위원은 정부가 일자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확산을 위해서는 노사 등 꾸준한 사회적 대화를 통한 협약을 바탕으로, 적정 임금과 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기업 경영방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 모델은 빛그린 산단에 조성 중인 친환경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며, 산단
    2017-09-14
  • 박삼구 회장, 유상증자 등 실패시 우선매수권 포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측은 지난 12일 채권단에 제출한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중국법인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금호타이어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내용의 자구계획안을 공개하고, 실패할 경우 경영권과 우선매수권까지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박 회장 측이 제출한 금호타이어 자구계획에 대해, 일단 구체성이 결여돼 평가 자체가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다음 주 초 주주협의회에서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2017-09-14
  • 광주상의, 노사 상생형 맞춤형 일자리 확산
    광주형 일자리가 노사 상생모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기업 경영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토론회에서 한국노동연구원 박명준 연구위원은 정부가 일자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확산을 위해서는 노사 등 꾸준한 사회적 대화를 통한 협약을 바탕으로, 적정 임금과 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기업 경영방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 모델은 빛그린 산단에 조성 중인
    2017-09-14
  • 광주상의, 노사 상생형 맞춤형 일자리 확산
    광주형 일자리가 노사 상생모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기업 경영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토론회에서 한국노동연구원 박명준 연구위원은 정부가 일자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확산을 위해서는 노사 등 꾸준한 사회적 대화를 통한 협약을 바탕으로, 적정 임금과 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기업 경영방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 모델은 빛그린 산단에 조성 중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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