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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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완도 신지 명사십리 '우수 해수욕장' 선정
    전남 완도군의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4km에 달하는 고운 모래 해변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 이상 풍부합니다. 인근에는 해송림과 황톳길도 있어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8년 연속'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에만 주어지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받았습니다. 신지 명사십리에 위치한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하여 맨발 걷기, 해변
    2025-12-08
  • 누리호 4차 '완벽한 성공'...큐브위성 12기 모두 교신 성공
    누리호 4차 발사에 실린 큐브위성 12기 모두가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지난주 2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표에서 교신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항우연의 'EEE 테스터-1', 쿼터니언의 '퍼셋(PERSAT)', 스페이스린텍의 '비-1000' 모두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호는 지난달 27일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2기를 싣고 발사에 성공해 위성 13기 모두 고도 600㎞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EEE 테스터-1을 개발한 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에 따르면 이 위성과 양방
    2025-12-08
  • 전남 생활하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지속 검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철저 등이 필요합니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생활하수 감염병 바이러스 농도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추이 예측 및 사전 대응을 위한 모니터링입니다. 올해 목포, 나주, 여수, 순천 등 전남의 11개 하수처리장의 하수 유입수 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등의 병원체 바이러스 농도를 검사해 추이를 분
    2025-12-08
  • '반복 누수' 317억 여수시립박물관, '부정 행위' 여부 감사
    개관 전부터 잇단 누수로 논란을 빚은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박물관 건립 과정에서 부정한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는 이달 중순쯤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 결과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감사원 감사도 청구할 예정입니다. 혈세 317억 원이 투입된 여수시립박물관은 지난 5월과 7월 잇따른 누수 발생 이후 반년이 되도록 보수조차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지난달 17일에는 업체 간 하
    2025-12-08
  • 강사랑환경대학,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은 지난 5일 남광주 고가도로 아래 위치한 남광교 ~ 학림교 ~ 뽕뽕다리 550m 구간에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강사랑환경대학 김민철 동문회장, 강덕순 3기 대표, 전명자 6기 대표, 김수민 9기 대표, 정병연 11기 대표 등 수료생 20여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은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및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빛나는 광주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광현 대표는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을 금년말까지 매
    2025-12-08
  • 오늘 전국법관대표회의...'사법개혁' 의견 나올까
    전국 법관 대표들이 8일 한자리에 모여 여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논의합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정기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 회의를 병행해 열릴 예정입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각급 법원에서 선출된 대표 판사들이 모인 회의체로, 사법행정과 법관 독립에 관해 의견을 표명하거나 건의합니다. 이날 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은 사법제도 개선에 관한 재판제도 분과위원회 발의 안건과 법관 인사·평가제도 변경에 관한 안건 등 2가지입니다. 재판제
    2025-12-08
  • 지난해 전남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전국 최저 수준
    지난해 전남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전라남도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경보가 단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는 등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도 지난 2023년 23회에서 지난해에는 11회로 감소해 전남의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12-08
  • 광주 풍영정천 자전거 횡단교량 철거..."중대 결함"
    올해 집중호우로 훼손됐던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풍영정천 자전거도로 횡단 교량이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광산구는 광주 풍영정천 자전거도로 횡단 교량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주 부재인 거더와 가로보에 전반적으로 변형과 부식이 나타나는 등 중대 결함이 발견돼 D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교량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이후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이 금지된 상태이며, 광산구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시설 복구 관련 예산을 확보해 교량을 철거하고 신설할 계획입니다.
    2025-12-08
  •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내년 하반기 개소 추진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가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시범사업에 국비 6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시범사업 후 본 사업이 운영 중인 광주 5·18, 제주 4·3과 같은 모델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국립트라우마센터 전남센터 국비 확보는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로서 국가 책임하에 치유를 지원하는 첫 제도적 실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5-12-08
  •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 관계 의혹...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부모가 돼서 자식을 옹호하는 쪽에서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부적절한 관계가) 아닙니다."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직 교사인 전 며느리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려 파장이 이는 가운데, 이번엔 며느리의 부친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딸이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류 전 감독의 아들 측이 오히려 이번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달라는 협박성 요구를 해왔다는 주장입니다.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연합뉴스와 만나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 원대 금전을 요구받았으며
    2025-12-08
  • '조진웅 은퇴'에 범여 일각 "청소년기 잘못 언제까지 책임져야"
    이른바 '소년범 논란' 이후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배우 조진웅에 대해 7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일각에선 아쉽다는 의견들이 일부 나왔습니다. 그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관이 됐긴 하지만 과거의 일인 만큼 반성과 속죄가 충분했다면 재기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조씨의 은퇴 선언을 일부 인용한 뒤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진웅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공회 송경용 신부의 글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송 신부는 '어린 시절
    2025-12-08
  • "구급차로 출퇴근"...복지부 '가짜 구급차' 전수조사, 94건 적발
    보건복지부는 '가짜 구급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민간 구급차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송료 과다 청구 등 규정 위반사항 94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현재 구급차는 '긴급자동차'에 포함돼 긴급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우선 통행 등 특례가 적용되고 사고 시 운전자 형이 감면됩니다. 속도위반으로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용도를 증명하면 범칙금·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연예인 이송과 같은 용도 외 사용과 불필요한 교통 법규 위반 등의 사례가 있어 구급차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2025-12-07
  • "맞벌이는 어떡하라고"...'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5만명 넘어
    '새벽배송 금지 반대' 국회 청원 동의자 수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자동 회부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13일 올라온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자 수가 7일 밤 9시 기준 5만 6천여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 자동 회부 기준(5만 명)을 충족해 국회에서 공식 검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자신을 '두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맞벌이 가정 주부'로 소개한 청원인은 "저희 부부는 매일 늦은 퇴근과 육아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
    2025-12-07
  • 해군사관 생도들 1박2일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리산 화엄사에서 1박 2일 캠플스테이에 참가해 심신을 다졌습니다. 화엄사 캠플스테이 '하신화심(下身華心)'프로그램에 참가한 해군사관생도들은 1박 2일 동안 영하의 날씨 속에 산과 바람, 맑은 공기를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의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1박2일 일정의 캠플스테이를 마련하고 있는 화엄사는 앞선 세 차례는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한데 이어 마지막 4회차는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2025-12-07
  • 보성서 새마을호 열차-승용차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열차 건널목에서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5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목포에서 순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새마을호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사고 당시 철도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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