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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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용차 수백 차례 사적 운행' 여수시 비서실장, 벌금 500만 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 교통사고가 나 차량을 폐차까지 시킨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관용차를 수백 차례에 걸쳐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로 김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김 씨는 관용차를 몰고 출근을 하다 교통사고가 났으며, 당시 차량이 크게 파손돼 폐차했습니다.
    2025-12-05
  • 목포무안신안축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펼쳐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축협 조합원과 여성한우회원들은 오늘(5일) 무안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7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미리 준비한 돼지고기 수육과 함께 포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목포무안신안 축협은 사랑의 쌀 나눔과 소방서 삼계탕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2025-12-05
  • 화순전남대병원, 인공지능으로 임상·신약 개발 혁신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디지털 바이오 스마트 임상 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오늘(5일) 바이오메디컬 워크숍과 심포지엄을 열고, 디지털 기반의 정밀 임상 시험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인공 지능을 활용해 암 환자의 유전자나 면역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 방법을 예측하는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0년 동안 암 환자 4만여 명에 대한 검사와 수술, 치료 기록을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신약 개발 과정도 지원합니다.
    2025-12-05
  • "광주학생독립운동 100년의 기록 유네스코 등록" 방안 모색
    광주학생독립운동 100년의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김재기 전남대 교수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0대의 어린 학생들이 자유와 평등, 평화 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염원한 행위이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29년 관련 기록을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25-12-05
  • 강진 옛 성화대 공공부지 민간인 무단 사용...특혜 의혹 제기
    강진군이 매입한 옛 성화대 부지를 민간인이 1년 넘게 무단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54억 원을 들여 옛 성화대 부지를 매입했으나, 그곳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던 A씨가 별도의 임대 계약이나 위탁 운영 절차 없이 약 1년 3개월 동안 해당 공간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진군은 "A씨에게 계속 퇴거를 요청했지만 생계 문제 등을 이유로 조치가 늦어졌다"고 해명하고, 감사를 통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05
  • 법원장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법안, 위헌성 커 심각"
    전국 법원장들이 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 사법개혁 추진 법안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 사법행정을 이끄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정기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한 뒤 해당 법안들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법원행정처장 및 각급 법원장과 기관장 총 43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약 6시간 만인 오후 7시 55분쯤 종료됐습니다. 법원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2025-12-05
  • "고향도 사랑하고, 연말정산 혜택도 받고"...모금 총력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3년 연속 전국 1위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12월은 고향사랑기부금이 가장 많이 걷히는 달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도청에 고향사랑 홍보관이 설치됐습니다. 고향사랑 기부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섭니다. 매년 12월은 고향사랑기부금의 60% 정도가 모아지는 시기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주소지인 무안을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에 기부금을 내며 동참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라남도지
    2025-12-05
  • 광주 원룸 다수 세대에서 성매매 정황...경찰 수사
    원룸에 감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성매매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포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성매매 알선 등에 가담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어제(4일) 저녁 7시 45분쯤 발신자 미상의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건물 내 모든 세대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여성 2~3명이 성매매에 종사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2025-12-05
  • 광주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 나와..."선행학습 대신 기본기 충실"
    【 앵커멘트 】 오늘(5일)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이른바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이번 수능에선 만점자가 5명에 불과했는데, 광주에서도 10년 만에 만점자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을 향해 축하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은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올해 수능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나온 재학생 만점자입니다. 최 군은 마킹 실수가 있을까봐 걱정했다며, 성적표를 받아들고 나서야 만점이라는 게
    2025-12-05
  • 전남도의회,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예산 15억 전액 삭감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전남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전라남도가 특별광역연합의 사무실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 등 운영 경비로 제출한 예산 15억 원을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이 상임위를 통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시 예산 15억 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지만, 광역연합 운영 예산이 '반쪽'만 확보되면서 내년 초로 예상했던 출범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2025-12-05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소망교도소에서 수형 생활 중인 김씨는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습니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습니다. 김씨는 나이와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는 관련법에 따라 자동으로 대상이 됐
    2025-12-05
  • 술 마시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중앙분리대·택시 '쾅쾅'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공항경찰단 소속 3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전날 오전 1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800m가량을 더 운전해 신호 대기 중인 택시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가 목과 허리 통증 등을 호소했고, 택시와 중앙분리대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2025-12-05
  • "여수공항 항공기 폭파하겠다"...공항에 협박 전화 20대 검거
    여수공항의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5일 항공법위반·공중협박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여수공항의 B 항공사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여수공항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인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할 것이라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정신적 질환을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공항
    2025-12-05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경기도지사 최대 격전지 불붙었다...김동연 독주·유승민 급부상[지방자치TV]
    내년 6월 실시될 제9회 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가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동연 현 지사가 우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가장 앞서고 있어 양당의 전략이 주목됩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현직 김동연 지사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와 국민의힘의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 등 주요 출마 예정자 간의 경쟁을 통해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에 얼마나 성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25-12-05
  • "돈 많이 준다고 따라왔는데, 원룸에 갇혔어요" 신고에 출동해 보니...조직적 성매매 정황
    원룸에 감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성매매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5분쯤 서구 쌍촌동에서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원룸에 갇혀있다"는 여성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전화는 발신자 표시가 제한된 번호로 걸려 왔는데, 구체적인 호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내 모든 세대를 개방하며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포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과 20여 여성의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이 외에도 건물 내 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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