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장성 육군 훈련장서 '펑'…폭발사고로 부사관 4명 부상
    육군 훈련장에서 폭파 훈련을 하던 군 간부들이 예기치 못한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4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전남 장성군 한 훈련장에서 폭파 훈련 중 전기식 뇌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사 1명과 중사 3명 등 부사관 4명이 얼굴 등에 파편상 등을 입고 자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송 당시 이들은 거동이 가능한 상태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04
  • '아동학대 논란' 부산 유치원 이사장, 시청 보좌관 겸직까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의 한 유치원 이사장이 부산시청 정무직 고위 공무원으로 알려지면서 겸직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4일 교육부 유치원·어린이집 정보공시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 한 유치원 이사장은 전성하 부산시 미래전략보좌관(3급 상당)입니다. 이 유치원은 '교사가 원생을 원통에 넣고 매트로 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학부모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유치원 교사는 논란이 된 행위가 놀이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학대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 고
    2025-12-04
  • 층간소음 때문에…이웃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거주민이 윗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복부에 흉기를 찔린 사람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복부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7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B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습니다. B씨는 A씨 아랫층에 사는 이웃으로, 윗층 공사 소음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올라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가
    2025-12-04
  • 김건희 '명품 목걸이·브로치 수수 의혹'…특검 조사 진술 거부
    각종 의혹으로 수사와 재판 중인 김건희 여사가 4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부터 고가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속 상태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법무부 호송차에 타고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2시부터 대면 조사를 받고 피의자 신문조서 열람을 거쳐 5시 15분쯤 퇴실했습니다. 지난 8월 29일 구속기소 된 이후 받은 두 번째 출석 조사이자 특검팀 출범 이후 여덟 번째 조사입니다. 직전 조사일 9월 25일 이후로는 70
    2025-12-04
  • KBC '이주노동자 사망 사건 추적', 광주전남기협 '올해의 기자상' 최우수상 수상
    KBC가 '2025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에서 방송 취재보도와 기획보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3일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대상 외 6개 부문 20편을 발표했습니다. 방송 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은 신대희·김형수·임경섭 기자가 제작한 '이주노동자 사망 사건 추적...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나'가 선정됐습니다. 이 보도는 영암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네팔 청년 이주노동자 '뚤시'의 외로운 죽음 뒤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습니다. 취재진은
    2025-12-04
  • KBC, 2025 동행축제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KBC(소담스퀘어 광주)가 '2025년 동행축제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번 포상은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동행축제' 추진에 특별히 기여한 자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었습니다. KBC는 동행축제 및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행사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동행축제 유공 포상'은 공적 기간, 업무 수행도, 기
    2025-12-04
  • KBC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제308회 이달의 피디상 TV 지역 부문 영예
    KBC 광주방송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인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_시즌1 몽골'이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308회 이달의 피디상 TV 지역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달의 피디상 수상은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제작 완성도가 지역 방송의 모범적인 사례임을 입증하는 성과입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은 총 우승 96회,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12회를 기록한 대한민국 최정상 씨름단 '영민씨' 선수들이 출연하는 국내 최초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입니다. 이들은 각 나라의 프로 씨름팀에 입단하여 합숙 훈련을 거치고 실제 대회
    2025-12-04
  • 4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된 40대 엄마..."다음 생엔 더 길게 행복하자"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인체조직도 기증해 100여 명에게 삶을 이어갈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44살 최경미 씨가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피부 등 인체 조직도 나눴습니다. 최 씨는 10월 14일 갑작스레 집에서 쓰러졌습니다. 가족들이 최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최 씨는 평소 가족들에게 기증 의사를 밝힐 만큼 생명을 나누는 데 긍정적이었습니다.
    2025-12-04
  • '셀프조사' 논란 항철위 독립안, 국회 소위 통과
    12·29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와 관련해 '셀프조사' 논란을 빚었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4일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셀프 조사' 논란을 빚었던 항철위를 현행 국토위에서 국무총리 소관으로 이관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또, 개정안이 이달 중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1개월 후부터 시행됩니다. 시행 즉시 현 항철위 상임·비상임 위원들의 임기를 종료하는
    2025-12-04
  • "그냥 불 붙였다" 지하철역 쓰레기통 방화한 30대, 실형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1호선 역사의 쓰레기통에 불을 지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일 밤 10시 18분쯤 광주 도시철도1호선 금남로4가역 지하 4층 승강장 앞 쓰레기통 비닐봉지에 불을 붙여 공공의 위험을 발생케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라이터로 아무런 이유 없이 불을 붙인 뒤 진화 시도 없이 달아났고, 지하철역 직원들이 5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재판부는 "
    2025-12-04
  • "수시로 갈걸 그랬나"...'만점자 5명 뿐' 불수능에 지원 전략 복잡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영어와 국어의 난도가 높아 '불수능'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과학 간 상위등급 인원 격차가 벌어져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4일 발표한 채점 결과에 따르면, 수능 전 영역에서 정답을 모두 맞힌 만점자는 총 5명(재학생 4명, 졸업생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11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올해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영어입니다.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2025-12-04
  • 전남도청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슈퍼푸드 K김'이 덤으로
    전라남도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슈퍼푸드 케이(K)김을 활용한 대규모 연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부문화 확산뿐 아니라 세계가 사랑한 전남 케이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1일까지 전남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2천 명에게 전남 곱창김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이벤트는 기부 후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주문해 수령한 다음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남
    2025-12-04
  • 전라남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유치 나서
    전라남도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를 대한민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기후부에서 실시한 전국 단위 개최 도시 공모에서 경기, 충북, 경남, 제주를 제치고 전남 여수 선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관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 기후주간은 전 세계 198개국 협약 당사국과 국제기구·NGO 등 수천 명이 참여하는 국제 환경 행사입니다. 당사국총회(COP) 공식의제 설정을 위한 사전 논의의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
    2025-12-04
  • "호감 여중생에 남친 있어요" 말이 '20대 창원 모텔 흉기 난동' 불렀나...
    '창원 모텔 흉기난동'은 20대 피의자가 호감이 있는 10대 여중생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저지른 범행으로 추정됩니다.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20대 피의자 A씨와 중학생 B, C양은 약 2주 전 SNS 오픈채팅방에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세 사람은 한 차례 만났고, 이후 A씨는 B양에게 호감을 느껴 수차례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B양과 연락이 잘 안됐고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3일, A씨는 C양으로부터 B양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됐습니다. A씨는 그날 오후 2시 40분쯤 사건이 벌어진 창원시 마
    2025-12-04
  • '계엄령 놀이' 미화원 상대 갑질 의혹 공무원에 구속영장 청구
    환경미화원 상대 갑질 의혹을 받는 강원 양양군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전날 강요 등 혐의로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환경미화원들에게 폭행·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폭력을 행사하고, 청소차에 태우지 않고 출발해 달리게 하거나 특정 색상 속옷 착용을 강요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주식을 손해 볼 시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폭행당했으며, A씨가 투자한 주식 매매
    2025-12-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