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요즘] 제1회 양림골목비엔날레 개막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광주 남구의 양림동을 배경으로 시민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3일 개막한 제1회 양림 골목 비엔날레를 말하는 건데요. 축제에서는 미술관과 카페, 공원이 줄지어 있는 골목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전시와 오픈 스튜디오, 예술 장터가 펼쳐집니다. 이번 비엔날레는예술가들과 주민, 그리고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시민 축제인데요. 5월9일까지 열린다고 하니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의 주차난이 대폭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