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3지방선거]광주ㆍ전남교육감, 3선 '쟁점'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감 선거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모두 현직 교육감의 3선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3선에 대한 거부감을 앞세운 후보들의 매서운 반격도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장휘국 시교육감,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정희곤 전 광주시의원,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8년간 현직 교육감으로 인지도와 조직력을 쌓은 장 교육감이
201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