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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동신대*광주대, 내일(6일)부터 정시모집
    지역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 정시 모집을 실시합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 광주캠퍼스 886명, 여수캠퍼스 144명 등 모두 103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내일(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동신대와 광주대도 내일(6일)부터 9일까지 정시모집을 통해 각각 371명과 231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2018-01-04
  • 문화전당장 5차 공모 또 무산..직무대행 체제 연장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들어 기대를 모았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수장 선임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1순위 후보자에 대해 5월 단체 등이 반대하고 나서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적격자 없음'을 이유로 공모 자체를 백지화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5차 공모는 지난해 9월 시작됐습니다. 새정부 출범 뒤 첫 전당장 공모로 지원자만 26명이 몰리며, 초대 전당장 선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첫 단계인 인사혁신처 서류
    2018-01-04
  • 문화전당장 5차 공모 또 무산..직무대행 체제 연장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들어 기대를 모았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수장 선임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1순위 후보자에 대해 5월 단체 등이 반대하고 나서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적격자 없음'을 이유로 공모 자체를 백지화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5차 공모는 지난해 9월 시작됐습니다. 새정부 출범 뒤 첫 전당장 공모로 지원자만 26명이 몰리며, 초대 전당장 선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첫 단계인 인사혁신처 서류
    2018-01-04
  • 문화전당장 5차 공모 또 무산..직무대행 체제 연장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들어 기대를 모았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수장 선임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1순위 후보자에 대해 5월 단체 등이 반대하고 나서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적격자 없음'을 이유로 공모 자체를 백지화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5차 공모는 지난해 9월 시작됐습니다. 새정부 출범 뒤 첫 전당장 공모로 지원자만 26명이 몰리며, 초대 전당장 선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첫 단계인 인사혁신처 서류
    2018-01-04
  • <1/5(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호남 반대파) "개혁신당 창당"...성사될까?)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추진에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수세에 몰린 호남 반대파는 개혁신당 창당 카드를 꺼내들며 맞서고 있습니다. 2.("경선이 곧 본선")...민주당 공천관리 비상)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면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됩니다.민주당은 국민의당과 경쟁을 앞두고 공천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아시아 문화전당장 5차 공모 (또 무산) 아시아문화전당장을 뽑기 위한 다섯 번째 공모 절차가 무산됐습니다. 전당장
    2018-01-04
  • 문화전당장 공모 또 무산..파행 3년 째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들어 기대를 모았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수장 선임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1순위 후보자에 대해 5월 단체 등이 반대하고 나서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적격자 없음'을 이유로 공모 자체를 백지화했습니다. 첫소식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5차 공모는 지난해 9월 시작됐습니다. 새정부 출범 뒤 첫 전당장 공모로 지원자만 26명이 몰리며, 초대 전당장 선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첫 단계인 인사
    2018-01-04
  • 1/4(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경선이 곧 본선")...민주당 공천관리 비상)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면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됩니다.민주당은 국민의당과 경쟁을 앞두고 공천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아시아 문화전당장 5차 공모 (또 무산) 아시아문화전당장을 뽑기 위한 다섯 번째 공모 절차가 무산됐습니다. 전당장 대행 체제가 2년을 훌쩍 넘기며 전당 활성화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지방선거 앞둔 지자체,(홍보 현수막'몸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마다 단체장의 치적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2018-01-04
  • 전남대*동신대*광주대, 6일부터 정시모집
    지역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 정시 모집에 나섭니다. 전남대학교는 광주캠퍼스 886명, 여수캠퍼스 144명 등 모두 1030명을 정시로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받습니다. 동신대와 광주대도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각각 371명과 231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2018-01-04
  • 전남대*동신대*광주대, 오는 6일부터 정시모집
    지역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 정시 모집을 실시합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 광주캠퍼스 886명, 여수캠퍼스 144명 등 모두 103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동신대와 광주대도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정시모집을 통해 각각 371명과 231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2018-01-04
  • 광주문화재단, 예술의 전당 신년음악회 실황중계
    광주문화재단이 서울 예술의 전당 신년음악회를 실황 중계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북미 최고의 피아노콩쿠르인 반클라이번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선우예권 등이 참여하는 서울 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를 실황 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9일 밤 8시 광주 빛고을문화센터 앞 대형스크린에서 진행되는 실황중계는 무료 관람입니다.
    2018-01-04
  •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전시회
    세월호 참사 3주기를 기억하기 위한 프로젝트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단원고 희생자를 기억하는 육필 시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계속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교육문예창작회 회원들이 단원고 희생자 216명을 추모하며 적은 기억시를 포함해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과 교육활동 결과물 등이 전시됩니다.
    2018-01-04
  •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오는 24일까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기억하기 위한 프로젝트 전시회가 오는 24일까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4)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단원고 희생자를 기억하는 육필시전시회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교육문예창작회 회원들이 단원고 희생자 216명을 추모하며 적은 기억시를 포함해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과 교육활동 결과물 등이 선보입니다.
    2018-01-04
  • <1/4(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금리 인상 한 달)...지역 경제 '우려') 지난달 말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 시장 등 지역 경제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소비자 심리도 석달 만에 하락하는 등 가계 부담은 물론, 지역 수출기업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2.(최저임금 올랐지만...(실제 적용 적어) 올해 근로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음식점과 판매업소 등 현장에선 최저임금이 오른 사례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3.(AI 방역체계 허점) '주먹
    2018-01-04
  • 1/4(목) 8뉴스 주요뉴스
    1.(AI 방역체계 허점) '주먹구구 살처분') 하루가 멀다하고 확산되는 AI로 공포감이 커지고 있지만 방역체계는 여전히 허점 투성입니다. 살처분도 주먹구구로 이뤄져 벌써 매몰지가 훼손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2.(최저임금 올랐지만...(실제 적용 적어) 올해 근로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음식점과 판매업소 등 현장에선 최저임금이 오른 사례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3.(무등산,국립공원 5년 만에 (세계화 기틀 '관심')국립공원
    2018-01-03
  • <1/3(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해 넘긴 지역 법안...(처리 '시급') '5.18진상규명특별법' 등 지역 관련 법안들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올해도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의 주도권 경쟁으로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민주 "지방선거 승리",국민"통합저지 총력") 새해 업무를 시작한 민주당 시*도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고, 국민의당 시*도당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충성! 새해 첫 입영을 ) 신고합니다!) 무술년 첫 입영행사가 3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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