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울뿐인 민자 유치 사업... 혈세만 펑펑)
전남 지자체들이 민간 투자를 유치하겠다며 수십억 혈세를 들여 조성한 기반시설들이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2.(광주 도시철도 2호선 "이제 결론 내야")
민선 7기 광주혁신위원회가 지난 15년 간 논란을 거듭해온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사업 수주 대가 억대 뇌물 챙긴 한전 임직원 기소)수 백억 대의 전기공사 수주를 도와준 대가로 3억 원의 뇌물을 챙긴 한전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4.(양궁대표팀,소음 적응훈련...'금빛 담금질')
양궁 국가대표팀이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소음 적응 훈련을 하며 8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금빛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5.(지역 최초 항공사'에어 필립',광주-김포 취항)광주전남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항공사가 광주-김포 노선 첫 취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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